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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김천, 미래산업 전초기지로”
자율협력주행 인증센터 ‘예타 선정’
“순조로운 사업 추진 최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3일(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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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김천·사진)은 지난 1일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완전자율주행의 세계 첫 상용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센터’ 등 관련 기관이 건설될 예정인 김천시가 미래산업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2787억원 규모의 시스템 개발 및 관리센터 건설 사업으로 자동차 등의 자율협력주행 시 교통상황‧안전 정보, 차량위치‧상태 정보 등이 실시간 공유되는 ‘V2X통신’의 해킹 방지를 위한 국가 보안체계 구축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인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센터를 김천시에 건설‧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며 인증관리센터가 건설되면 약 25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유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 의원은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 긴밀히 협의해 왔다. 송 의원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센터가 건설되면 김천이 명실상부한 미래산업의 전초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통과하고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언석 의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원 신축사업(김천 이전)’, ‘비가시권 드론 실기사업장 구축사업’,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사업’ 등 김천의 30년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올해 국비예산 178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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