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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 주낙영 본선행
국민의힘 후보 공천 확정
56.19% 득표 박병훈 제쳐
안동 권기창·영천 박영환
김천 김충섭·구미 김장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1일(일)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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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1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 위원회(위원장 김정재)는 공지한 대로 6·1지방선거 경북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경선후보자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경주시의 경우 경선 초입부터 박병훈 예비후보의 ‘주낙영 시장, 재임 기간 중 경주시장으로 일한 것이 없다’는 흠집잡기 영향으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초박빙세를 유지하며 경북에서 초미의 관심 지역으로 분류되었으나 오히려 박 후보의 흠집잡기로 인하여 주 전 시장의 업적이 부각되는 결과를 낳음으로써 예상과는 달리 주낙영 전 시장<사진>(56.19%)이 박 예비후보를 약 13% 격차로 따돌리며 여유있게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는 경주시민들과 당원들이 주 전시장의 행정 역량에 확실한 신임을 주면서 경주 미래발전을 맡겨도 된다는 굳은 믿음으로 재선을 바라는 결과로 비춰진다. 이번 경선을 계기로 주 후보자는 소처럼 일만 할 것이 아니라 정치적 감각(쇼맨십) 배양에도 힘써야 함을 느꼈을 것이 분명하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치적이 시민들에게 크게 알려지게 돼 얻은 것이 많은 경선이었다는 게 중론이다. 반면 박 예비후보는 주 전 시장을 향한 근거없는 마타도어를 펼침으로써 마지막 여론 조성에 나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박병훈 후보가 모 언론 기자의 기사를 이용해 ‘경주시 관내 시내버스 보조금 의혹’사건을 사실여부를 확인치 않고 기자회견을 가진 것이 역풍으로 작용해 치명타를 입은 것으로 정리된다. 한편 타 시군의 경선 결과는 4명의 경선 후보가 맞붙은 안동시와 김천시는 권기창(41.71%), 김충섭(49.25%) 영천시는 박영환(53.80%), 구미시는 3자 대결에서 62.12%를 받은 김장호 예비후보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전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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