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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수 예비후보 4명 전과 기록
음주운전·폭력 행위 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20일(수)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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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수 선거 예비후보자들 6명 중 4명은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8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영덕군수 예비후보 6명 가운데 국민의힘 박병일, 이희진, 황승일, 황재철 후보가 전과기록이 등록돼 있다. 먼저, 박병일 예비후보는 지난 2000년과 2004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50만원, 벌금 1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또 이희진 예비후보는 2003년도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았으며, 황승일 예비후보는 1995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과 도로교통법위반으로 벌금 300만원을, 2000년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차량),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7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황재철 후보는 2012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4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 7일 대경일보가 비전코리아 올리서치에 의뢰해 영덕 거주 성인 5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영덕군수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 ‘도덕성과 청렴성(35.5%)’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런 점을 미뤄 봤을 때, 예비후보자들의 전과 기록이 향후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전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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