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주시청 전경. 민선8기 주인은 누가 될까. | | ⓒ 경북연합일보 | | 주낙영 시장은 지난 4월 15일자로 시장직에서 사퇴를 하고 재선을 위한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다. 주 예비후보자와 기 등록한 박병훈 예비후보자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주 예비후보는 재임기간 동안 많은 업적을 쌓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경쟁후보인 박 예비후보는 이를 인정치 않고 한 것이 없다고 한다. 이에 시민들은 동조를 하고 있다. 본지는 여론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두 예비후보자 중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에 대한 판단의 근거에 준거를 삼을 업적에 관해 팩트 체크가 필요하여 기보도 된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다시 게재한다.
◇고도제한 도심지 36m 완화 지난 2020년 11월 20일 제9회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그동안 경주 시민의 숙원이었던 도심지 보호주택 및 구정동 내 고도지구를 일부 완화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이 심의의결됐다. 이날 심의 의결된 내용에 따라 도심지 내 총면적 100만7560㎡ 구역에 대해 당초 20~25m의 높이제한이 36m로 완화됐으며, 구정동지역은 총 면적 120만7000㎡ 구역에 당초15m의 제한을 36m로 상향조정했다.
◇42년 방치 희망촌 정비사업 해결 권익위원회 주관 기관조정 회의를 개최했다. 기관조정의 핵심은, 희망농원 내 해결해야 할 여러가지 난제 가운데 시급히 집단 계사와 폐 슬레이트(1급발암물질) 철거와 노후 침전조·하수관거재정비를 위해 관계기관 역할조정과 국비210억을 중앙부처에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계기를 마련했다. △노후 주택정비 등 거주여건 개선 △친환경 농작물재배 등 일자리 및 농가소득 창출 기반 마련 △한센 요양원 등 복지시설·생태공원 등 주민 편익 공간조성 을 포함한 종합정비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서천둔지 공원조성 및 주차장 500면 착공 황리단길과 연접한 사정동 서천 둔치에 500면의 주차장을 포함한 다목적 광장 조성계획을 최근 확정했다.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다목적 광장, 주차장, 부대교통시설 등을 갖춰 오는 7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토지 해결 경주시와 한국마사회는 2021년 3월 24일 한국마사회 대회의실에서 ‘경주 손곡동과 물천리 유적의 기부채납 및 토지매입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한국마사회는 올해까지 사적지의 소유권을 경주시에 모두 이전하고, 이를 위해 경주시는 2023년까지 3년간 120억원(국비 84억원, 도비18억원, 시비18억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사적지로 지정되지 않은 토지 82필지(8만 3303㎡, 공시지가 기준 16억원 상당)에 대해서는 한국마사회가 올해까지 경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약정했다.
◇‘황금대교’ 착공, 금장리 상습정체 해소 지난 3월 17일 오후 2시 황금대교가 가설될 형산강 일원에서 ‘제2금장교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경주시 황성동과 현곡면 금장리를 잇는 황금대교는 총 연장 371m,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다. 2023년 말 준공 예정이며, 도비, 교부세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410억원이 투입된다. 제2금장교가 완성되면 주변도시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돼 올해 말 개통되는 나원역과 함께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에 따른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경주의 심장, 황성공원 ‘일몰’서 지켜내 1967년 도시생활근린공원으로 지정된 황성공원은 경주시의 재원 부족으로 매입을 완료하지 못해 많은 땅이 공원에서 해제될 위기에 놓였다. 도시공원을 지키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공원 땅을 지자체가 매입하는 것이지만, 한정된 재정 여건상 지자체 단독으로 재정을 마련하는 게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러던 것이 지난 2019년 5월 황성공원 사유지 10만㎡에 대해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와 LH공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2019년 하반기부터 부지매입에 들어갈 수 있었다.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 거점으로 지난 5일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돼 국비 26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지역에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인프라가 구축되면 배터리 및 관련 기업 유치, 자동차 부품기업 생산 아이템 다변화, 친환경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 지원, 국내 및 해외시장 진입 지원 등으로 지역 제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MW급 수소연료 발전소 착공 경주 외동 문산에 20MW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건립된다. 경주시는 지난해 6월 24일 외동읍 문산리 건립현장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공식을 열었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투자기업인 중화㈜와 S-퓨얼셀㈜는 문산리 지역 6500㎡(2000평) 부지에 민자 2000억원을 투입해 다음 달 7월부터 토목공사를 시작하고, 10월부터는 S-퓨얼셀㈜에서 생산한 발전용 연료전지 2MW 설치를 시작해 2024년 4월까지 20MW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기술 고도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도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 공모로 확정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 건립 사업을 유치했다. 경주 구어2산업단지 내 사업비 290억 원이 투입으로 조성되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는 건축면적 1826㎡, 연면적 2990㎡, 지상 3층의 연구동 및 지상 1층의 평가동 2개동을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8월에 공사를 완료해 지역기업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지역 자동차 부품 생산의 절반을 담당하고 있는 경주시에 최초의 기업지원센터 구축 및 전문장비 11종을 확보해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부품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관광 혁신도시 5대 전략 모델 제시 ▷스마트 관광융합도시 ▷관광기업 친화도시 ▷황금브랜드관광도시 ▷페스티벌 관광세일도시 ▷강·산·해 관광정원도시의 경주 관광혁신 선도도시 5대 전략을 선포. 지난달 31일에 경주시가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국비 54억원, 도비 27억원, 시비 27억원 등 총 108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사업 추진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경주시 노동동 소재 유휴건물(1584.26㎡)을 리모델링해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습침수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착공 경주시는 지난 3월 25일 천북면 신당천과 인접한 시차량등록사업소에서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5월 국토부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이날 착공식은 사업 착수 4년 만이다. 시는 오는 2023년 12월까지 사업비 330억원을 투입해 신당천 8.07㎞ 구간의 하천 치수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신당천을 잇는 능골교, 희망교, 동산교 등 노후 교량 7개소가 재가설되고, 능골보, 이조보, 죽산보 등 8개의 낡은 보 또한 자연형 여울과 낙차공으로 모두 교체된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확보 △안강읍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60억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 468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 381억원 등국비보조사업 4259억원을 비롯해 △보통교부세 4117억원 확보 등을 통해 재정규모 1조7631억원을 확보했다.이는 2018년 말 1조 4215억원 대비24% 증가한 금액으로 역대 최대 규모 재정을 확보했다. 총예산 대비 부채비율 0.53%(부채 96억원)으로 2018년 부채비율 1.51%(부채 221억원) 대비 0.98% 감소로 재정건전성이 크게 강화됐다.
◇사회 간접망 확보에 집중…각종 상 휩쓸어 △황금대교(제2금장교)건설 △서천 강변도로 개설 △알천북로 확장 △상구~효현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기초단체장 부문 대상 △2020 행정안전부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 대통령상 △2020 대한민국 헌정대상(자치행정 부문) 수상 등 83개 상을 수상했다.
◇경주, 복지 및 청렴 도시 도약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교육 △유·초·중·고 무상급식 △중·고교 신입생 교복지원비 30만원 지원 등 교육비용 3無 도시 달성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부담을 덜어줬고,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시책과 시민소통강화를 통해 △2020년 종합청렴도가 2단계 수직상승한 3등급을받아 청렴한 도시로 거듭났다.
◇미래먹거리 창출 및 공약 이행에 혼신 경주시장은 경주시 소재 유휴지 약 160만평에 경주를 변화시킬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상당한 노력.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주관 공약이행률 평가 최고등급,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등 최근 외부평가서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쾌거.
◇미래 100년 대계를 준비하는 ‘경주’ △2019년 12월 신라왕경 특별법 제정에 이어 2020년 10월 동법 시행령 제정으로 총사업비 1조 150억원으로 신라왕경 15대 핵심유적의 복원을 앞당기는 기틀을 마련했다. △감포읍 나정리, 대본리 일원 222만㎡에 2025년까지 7064억원의 사업비로 소형 원자로 개발을 위한 혁신원자력 연구단지가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면서 원전산업도시로의 도약. 지난 2월 현대엠시트와MOU를 체결한 281억원 규모의 미래형친환경 시트부품 제조시설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며,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구축사업(178억원) 및 양성자 빔·이온빔 기반 산업체 R&D 통합지원센터 확장사업(450억원)이 기재부 투자심의를 거쳐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예산 2조 시대 준비하는 경주시 2018년 말 기준 1조4215억원이던 경주시의 한 해 예산은 2021년 2회 추경 기준 1조 8430억원으로 30% 가까이 늘었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3년간 11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2086억원을 확보했다. 매년 불가피하게 남는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설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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