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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경산시장 예비후보 “세계 일류도시로 신바람 경산”
수도권大 캠퍼스 유치 등 공약 내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17일(일)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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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정재학(64·사진) 국민의 힘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경산시장이 되면 세계 일류도시, 신바람 경산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신바람 경산을 위해 △지역대학들과의 컨소시엄을 통한 S.K.Y 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및 해외 유수대학 경산캠퍼스 유치로 지역인재 유출 방지 △전국 최초로 경산 시립 미혼모 보호소 운영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화 및 3호선 경산 연장 △대임지구에 ICT 융합 첨단복합산업단지 조성 △여천·유곡지구에 세계적인 맞춤형 화장품산업 및 전문 물류단지 조성 △금호강 남천 오목천과 지역의 저수지를 연계 활용한 세계적인 수변공원도시 조성 등을 미래 경산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현재 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공동추진위원장을 맡고있는 정 예비후보는 “지난 4년 3개월여간 추진해왔던 도시철도1·2호선 순환선화와 3호선 경산연장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으로 채택됐다”고 강조하며 “공약 실천에 앞장서 도시철도시대 경산을 열겠다”라고 말했다. 또 “3호선 경산구간(중산지구~경산역~옥곡~대신대~사동~대구한의대~삼성현공원~자인)은 황금관광노선이 펼쳐지도록 하고 역마다 특색있게 꾸며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1991년 경북도의원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경산발전을 위해 걸어왔다. 오직 경산시민만을 보고 일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자인초·중, 대구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5대 경북도의원을 지냈다.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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