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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전국종별육상선수권 19일 개막
AG·세계선수권 티켓 걸고
174개 종목 2000여명 경쟁
첫날 경보경기때 교통통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14일(목)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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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9일 오전 8시 경보종목을 시작 23일까지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2022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이어 육상 국가대표 선발의 바톤을 받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오는 19일부터 5일간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다만, 경보경기는 강창교 인근 도로)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및 남여로 나눠 진행되며, 총 174종목 2000여 명의 전국 육상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펼치게 된다. 이 대회의 첫날 오전 8시 신호탄을 알리는 경보종목은 강창교 인근 평탄한 도로 1km 공인코스에서 약 100여 명의 선수들이 10km, 20km, 35km 종목에 출전하게 된다. 불가피하게 도로에서 개최함에 따라 강창교에서 성서산업단지 방향으로 강변도로 1km 정도 구간이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교통 통제가 있으므로 시민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나머지 171개 종목은 모두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9월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7월 오레곤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리므로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차세대 우수선수 발굴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회기간 동안 STN스포츠, 네이버스포츠, 유튜브를 통해 경기내용을 생중계하므로써 국내·외에서 실시간으로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낼 수 있다. 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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