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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졸음운전을 이기자
정선관 공검파출소장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12일(화)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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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기온상승과 식곤증은 불청객인 졸음운전을 불러오는데 운전자라면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경계1호가 졸음운전이 아닌가 싶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도 위험하다고 하며 시속 100㎞로 진행중일 때 3초만 졸음운전해도 80미터를 무방비로 진행한다고 하니 과연 위험하다 할 수 있다. 특히, 점심을 먹고 난 후나 오후 시간대에의 나른함으로 인해 졸음운전은 더욱 찾아오기 마련인데 졸음운전은 중앙선침범이나 도로이탈과 같은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운전중일 때는 차의 실내 공기를 자주 순환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둘째, 졸음이 시작되면 이미 늦었으므로 졸음 전에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찾아 충분히 휴식한다. 셋째, 운전 후에는 가벼운 체조나 몸 풀기를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졸음껌 등을 준비한다. 넷째, 동승자의 역할이 중요한데 절대 동승자가 잠을 자서는 안 된다. 운전을 교대로 하거나 담소를 나누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루에도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지만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67%가 졸음운전이라는 통계도 있는 만큼 운전자에게 한 번쯤은 찾아왔을법한 봄의 불청객 졸음운전을 당당히 이겨내어 찬란한 봄을 맞이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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