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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구미경제자유구역 글로벌화”
제2의 경제 도약 의지 표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06일(수)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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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사람도 기업도 행복도 땡기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양호<사진>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구미경제자유구역 글로벌화로 제2의 경제 도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5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구미시 금전동과 산동면 일원에 2020년까지 1조 3000억원을 들여 첨단 정보기술(IT)산업 특구와 연구개발(R&D)센터 등이 집적된 구미경제자유구역인 구미디지털산업지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공사 시행을 맡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편입토지를 수용하지 못해 마감시한까지 실시 계획 인가서를 제출하지 못해 지구 지정이 해제됐다. 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직속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검토하여 추가 지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구미경제 자유구역 재지정 노력과 함께 중기부를 대상으로 한국형 실리콘벨리 생태계(스타트업 파크) 구축을 위한 조성지역 신청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이곳에 “영어마을, 외국인 테마거리, 글로벌 먹거리 타운을 포함하는 글로벌빌리지(GlobalVillage)와 밧데리, 연료 전지 등 친환경에너지 연구개발 및 산업단지, 전기자동차, 드론, 로봇 등 4차산업 관련 모빌리티연구 개발 산업 집적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 관련부처와 공공기관 등과의 긴말한 협업체계를 유치하면서 구미경제자유구역이 제대로 된 글로벌화를 이룰 수 있도록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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