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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초등교 ‘알찬 시리즈’ 개발·보급
기초 문해력·수리력 증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31일(목)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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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 문해력·수리력의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교재인 ‘알찬 시리즈’를 개발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알찬’은 ‘알짬(여럿 가운데에 가장 중요한 내용)’과‘늘찬(언제나 옹골찬)’에서 한 글자씩 차용한 것으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최소한의 성취수준을 충족하는 학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이다. 알찬 시리즈는 △알찬 진단 6종(1~6학년) △알찬 보정 6종(1~6학년) 등 총 12종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알찬 진단’을 통해 자신의 수준을 체크하고,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 및 형식으로 만들어진‘알찬 보정’을 활용해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담임교사는 기초·수리력 부진학생을 조기 파악 후 단계별 학생 맞춤형 보정 활동을 통해 해당 교육과정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력 격차를 완화할 수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알찬시리즈 보급을 통해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최소 수준의 성취기준을 달성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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