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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표적은 누구도 예외 없다
최기수 구미경찰서 봉곡파출소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27일(일)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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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점차 높아지고 경찰의 예방 검거 노력에도 쉽사리 줄어들지 않고 그 범죄 수법은 날로 진화되고 더욱 지능적으로 변화하며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경찰청 자료의 피해자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29%)와 40대(24%) 등 중년층이 가장 컸고, 이어 20대 이하(17%), 30대(14%), 60대(13%), 70대 이상(3%) 순이었다.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통계처럼 20대와 30대 비율이 고연령층과 비교해도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피해를 입을 수 있고 교묘해진 수법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 앞에서 방심하면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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