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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경산시장 출마 선언
“시민의 소리에 즉각 대응할 것”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23일(수)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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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안국중(61·국민의힘·사진)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이 23일 오전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경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국중 예비후보는 행정전문가로 행정시스템의 개혁, 행정 권한의 분산과 전문화를 통해 ‘시민의 소리에 즉각 응대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도시 정책을 수립, 시행한 경험을 살려 경산을 판교 신도시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시티 유형으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어바인시티는 도시 인프라와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고, 문화·체육시설, 교육 여건이 좋아 세계 각국의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드는 도시라고 미국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학습한 내용을 소개했다. 안국중 예비후보는 이날 △경상북도의 경제 총괄기관, 연구개발지원기관, 금융기관을 유치하고, 대학기업, 청년기업, ICT융합기업 등의 창의적인 공간 마련으로 영남권 신 경제수도 건립 △임당을 거점으로 복합환승센터, 컨벤션 센터, 대형 복합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이자 관광객들이 상시로 찾는 명소가 될 임당 역세권 40~50층의 랜드마크 구축 △미래대학부지에 어린이 동산, 청소년 놀이 공간 등 가족 공원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창업과 직업선택을 도울 수 있는 청년 창업센터 구축 등 자신의 순환 경제론을 바탕으로 3가지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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