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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숙 신임 경주교육장 “교육현장 소리 귀 기울일 것”
소통·적극행정 포부 전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20일(일)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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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본사에 내방한 전종숙 경주교육장. | | ⓒ 경북연합일보 | | 전종숙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8일 경북연합일보를 방문했다. 전 교육장은 지난 1일 경주교육청에 새로 부임했다. 본사를 내방한 전 교육장은 본지 정진욱 회장 겸 발행인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대담을 나누면서 “인성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언론도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욱 회장은 “경주의 교육 현실이 녹록지 않은 만큼 교육장께서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면서 화답했다. 신임 전종숙 교육장은 한국교원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2년 경주 동방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황성·계림초를 비롯해 포항 송라·용흥·창포초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2005년 장학사로 승진해 청송교육지원청,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근무했다. 이어 포항원동초, 남부초에서 교감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2014년 9월 포항 청림초등학교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포항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과 교육지원국장을 차례로 역임했으며, 지난 3월 1일 자로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전 교육장은 평소 차분하고 온화한 성품의 교육자로서 전문성과 도덕성을 두루 갖춰 경주 교육당국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전종숙 교육장은 “천년고도 경주에 근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찬란한 역사를 품은 따뜻한 경주교육을 위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과 소통하며 적극 행정을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허교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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