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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맞이는 사발이 안전운행에서부터
조혁채 의성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20일(일)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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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봄을 맞아 날씨가 따뜻해지며 농부의 손발이 바빠지고 농촌에서의 일감이 증가함에 따라 외부활동이 많아지면서 오토바이 등 농기계의 운행 또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ATV(사륜오토바이)는 보통 ‘차동장치’가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되며, 운전자의 의무사항이나 벌칙 적용 또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차동장치란, 커브를 돌 때 양측 바퀴를 다른 속도로 회전시켜 차량이 전복되지 않게 막아주는 장치를 말하며, 차동장치가 있는 사륜오토바이는 사용신고 및 번호판 부착, 의무보험 가입 후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만약 사용신고를 하지 않거나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 과태료 대상이 되며, 무면허나 음주운전 시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어 처벌을 받게 된다. 이에 반해 차동장치가 없는 사륜오토바이는 자동차의 형식을 갖추지 못한 차로 분류되어 사용신고 제외 대상이다. 흔히 농업용이나 레저용으로 이용되며, 도로 주행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에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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