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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윤석열 당선인 시대에 적응해야“
정진욱 본지 회장/발행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3일(일) 19:30
ⓒ 경북연합일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선되었다.
그의 당선을 두고 대구한의대학교 풍수지리학 석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풍수지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중앙일보에 2년간 《백재권의 관상·풍수》를 연재한 바 있는 현 사이버한국 외국어대 겸임교수로 풍수학의 권위자로 알려진 백재권씨는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윤석열 후보의 조상 유해는 세종시 공원묘원에 안장돼 있다.
공주와 논산, 전북 완주 등에 흩어져 있던 ‘조상묘’를 이장한 것이다. 묘 뒤편에 있는 산봉우리는 ‘장군봉’, ‘무학봉’이다.
장군봉과 무학봉이 어깨를 나란히 하듯 연결되며 아름답게 펼쳐진 형국이다.
그 모습이 가히 일품(一品)이다. 이처럼 웅장하고 강한 기운을 지닌 산은 흔치 않다.
앞산의 수려함으로 인해 이름을 크게 날리기도 하고, 뒷산의 강력한 지기를 받아 후손이 크게 출세하기도 한다며 윤후보의 당선을 강하게 예측했다. 풍수학적인 예측은 믿거나 말거나지만 경주시는 금번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기회로 삼아 경주시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을 서둘러야 한다.
왜냐면 윤 당선인의 조상과 경주와의 관계도 상당히 밀접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윤 당선인의 시조인 윤신달은 고려태조 왕건을 도와 후삼국 통일에 기여하였으며, 그 공으로 벽상삼한익찬이등공신으로 삼중대광태사의 관작을 받아 후손이 그를 시조로 받들고 본관을 파평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기계면에는 파평 윤씨 시조 윤신달의 묘와 재실인 봉강재가 있다. 또한 기계면은 과거에 경주시 기계면이었는데 행정구역 개편으로 기계면이 포항시에 편입되었다.
윤신달은 동경(現 경상북도 경주시)대도독으로 30여년간 재임하다 이곳에서 일생을 마쳤기 때문이다.
경주사람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파평윤씨인 윤신달의 제35세손이 바로 윤 당선인이다.
따라서 윤 당선인의 조상 유해는 현재 세종시 명당자리에 비록 있지만 현재 경주에는 후손 7000여명이 살고 있다. 경주시는 윤 당선인의 뿌리인 윤신달을 모시는 사당이든 상징물이든 기념물을 축조하여 관광자원화를 하고, 윤 당선인과의 관계를 밀접하게 이어가야 함이 경주시 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경주야말로 명당자리의 보고(寶庫)가 아니던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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