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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라왕경 복원’ 공약 뜨거운 관심
“특별회계도 마련돼야” 주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07일(월)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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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 중앙시장 사거리 교차로에 내걸린 윤석열 대선후보 홍보 현수막. | | ⓒ 경북연합일보 | | 지난 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밝힌 5대 공약에 대해 경주시민들은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신라왕경 복원사업’ 조속 추진 공약은 시내 곳곳에서 선거 공식 현수막에도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 따라서 윤 후보가 경주시민들이 신라왕경복원을 얼마나 염원하는가 하는 것을 지역 제1 공약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신라왕경복원 사업의 경우 김석기 국회의원의 발의로 여야 182명이 찬성해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신라왕경법)까지 통과돼 있다. 특별법은 2020년 12월 11일 시행됐다. 하지만 특별회계에 따른 예산마련이 되지 않아 사업 진척이 답보상태다. 경주시민 A씨는 “윤석열 후보의 신라왕경복원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법만 만들어 놓고서 예산은 지지부진한 이 사업이 속도를 제대로 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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