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학교폭력 예방, 우리 모두가 함께할 때 (2)
전형규 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06일(일) 18:35
|
|
 |  | | | ⓒ 경북연합일보 | 2021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 간 학교폭력 피해유형에는 언어폭력(41.7%), 집단따돌림(14.5%), 신체폭력(12.4%), 사이버폭력(9.8%) 등 순이며, ‘언어폭력’은 초등학교에서, ‘사이버폭력’은 중학교에서 응답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줬다’는 응답은 69.1%로 2020년 조사 대비 5.6% 증가하였으며 목격 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29.9%로 2020년 조사 대비 4.7% 감소했다. 이는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적극적인 신고와 사회적인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이처럼 학생들에 대한 보호자 및 관계자의 지속적 관심이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다. 누군가는 장난으로 한 행동이, 피해자에는 평생 잊혀지지 않는 고통을 심어줄 수 있다. 그렇기에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은 중대범죄라는 경각심을 충분히 심어주어야 하며, 피해학생은 주변인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 학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주변 친구들은 그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안동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2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보호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환경에 맞는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범죄예방교육 활성화 및 카카오톡 안동경찰서SPO(학교전담경찰관) 채널을 통해서 상시 학생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 신종 학교폭력 유형과 예방법, 청소년 지원기관 등을 안내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