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9-21 17:31: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경찰관기동대, 도민이 원하는 곳이라면!
곽도훈 경북청 제1기동대 경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01일(화) 19:26
ⓒ 경북연합일보
의무경찰이 없어지고 이젠 경찰관들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 시기, 이제는 경찰관기동대에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직무수행 능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경찰관기동대 구성원들은 2년간의 의무복무를 위해 경찰조직에 첫발을 내디딘 20~30대의 젊은 경찰관들이다. 비록 업무 경험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 기동대원들은 열정과 패기로 집회시위 대응, 경호경비, 혼잡경비 업무뿐만 아니라 시위가 없는 날에는 경북도내 민생치안 순찰, 교통단속(음주, 교통법규 위반 단속) 등의 치안업무 보조, 코로나 백신 수송업무 지원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3월에 있을 대통령선거 경비와 후보자 신변경호 수행 등 부단한 노력으로 임무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창설된 경북경찰청 제1기동대는 작년 전국 ‘치안성과 우수 경찰관기동대’에 우수부대로 선정되었으며 지방 경찰관기동대 중에서 유일하게 선발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지방 경찰관기동대의 선봉답게 제1기동대는 국민 안전‧인권을 최우선으로 둔 가운데 시시각각 변하는 시위형태에 대비해 다양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고, 새롭게 창설된 제3기동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연(대형훈련, 개인전술 등)도 준비하는 등 기동대 본연의 임무인 집회시위 대응을 위해 한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분기별로 기동대원 체력왕 선발 등 부대원들의 프로그래밍적 체력 향상을 꾀하며 전국 어느 경찰관기동대보다 앞선 ‘한계를 넘는 강한 부대’로 탈바꿈해나가고 있다.
작년 7월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경찰관기동대의 임무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그 수요 또한 증가할 것이다. 기동대원 한 명 한 명이 높아진 도민 기대에 걸맞게 각종 법규정을 숙지하고 현장대응능력을 키움으로써 명품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아울러 조직 측면에서 경찰관기동대의 효율적이고 심도있는 운영과 구성원 사기진작에 대한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사명감과 강인한 체력으로 무장된 우리 경찰관기동대는 도민이 원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는 치안현장으로 달려갈 것이다. 경찰관기동대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시, 미래차 산업 전환 가속페달
“구미 AIDC,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월성본부, 항공안전법 개정 현장 홍보
안동 감로사과 유통망 넓힌다…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 현장 점검
복지도시 달성, 통합돌봄 본격 가동
봉화 청량산 절경, 수묵화로 만난다
경북도, 환경오염사고 전방위 대응 분야별 TF 가동
천년고도 가을밤 빛난다…경주국가유산야행 준비 ‘착착’
경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 고삐 죈다
최신뉴스
영덕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대게거리 교통난 숨통  
김천에 3470억 규모 ‘반도체 유리기판’ 공장 세운다  
'에너지자원公 유치전' 경주 끌어들인 울산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상주 상산교 재가설 완료 23일 개통  
예천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우수 출판물상 수  
문경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기운 없으면 풍기로” 인삼축제 개봉박두  
‘N% 성과급’이 불러온 노·노 갈등  
달성 사문진의 밤, 100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군위 부계서 펼쳐진 전통예술 향연  
한미 우호협력 관계 지속 발전 강조  
대구시의회, 중학교 학부모 교육현안 청취  
서대구역 일원 2광장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추경호 대구시장 “서문시장 4지구 연내 착공”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292
오늘 방문자 수 : 54,732
총 방문자 수 : 42,77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