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8 09:19: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금통위 금리인상 임박…‘하우스푸어’ 대비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1일(월) 17:21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두고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대출규제와 함께 집값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변수인 데다 이달 인상 가능성도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영끌대출’로 주택을 마련한 2030세대의 타깃층 아파트값이 유독 ‘거래한파’의 타격을 받으면서 금리가 인상될 경우 ‘하우스푸어’ 청년층이 본격화될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 따라서 일부 영끌 수요에 대한 정책적 대비가 필요한 부분이다.
금융권에선 3%대 물가가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데다 올해 들어 달러당 환율도 1200원대로 급등하면서 ‘경제’ 방어 차원에서의 인상이 사실상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20일 한은에 따르면 한은 금통위는 지난 1월에 이어 오는 24일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금통위는 현 이주열 한은 총재가 주관하는 마지막 회의다. 또 1분기 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기도 하다.
문제는 글로벌 저금리 기조에 연동해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활성화됐던 부동산시장이 지난해 8월 기준금리 인상의 지속적인 단행으로 신속히 위축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잠정 집계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283건으로 지난해 1월 거래량(5945건)에 비해 78.4%가량 급감했다. 이는 해당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2006년 12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치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도 1년8개월 만에 보합세로 전환됐다. 기준금리 인상이 자금이 필요한 실수요자에겐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에 영향을 주고 있는 데다, 지난해 영끌매입한 집주인에겐 금융비용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영향을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시각도 있다.
기준금리가 큰 영향을 주는 변수이긴 하나,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직접 타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영구적 관광자원으로…‘경주 APEC’ 아로새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봉화 ‘찐로컬 맛집’ 특화메뉴 판매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캐시백 5% 추가 적립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298
오늘 방문자 수 : 3,463
총 방문자 수 : 43,62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