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동계올림픽 결산…성숙한 응원문화 ‘금메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1일(월) 17:21
|
|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아쉽지만 값진 성공을 거뒀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에 올랐다. 안방에서 열렸던 4년 전 평창 대회(금 5, 은 8, 동 4)에는 못 미치는 기록이었다. 그러나 2014 소치 대회(금 3, 은 3, 동 2)에 버금가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총 메달 개수도 9개로 소치 대회(8개)보다 많았다. 이번 대회의 성과는 메달 수만이 아니다. 우리 국민이 엘리트 체육을 보는 시각도 한층 성숙됐다는 평가다. 오직 1등만을 추구해온 것이 과거의 태도였다면, 메달 색깔에 상관없이 선수들이 흘린 피와 땀에 박수했다. 또 다소 낯선 동계스포츠의 경기 규칙과 이에 대응하는 선수와 코치진들의 오밀조밀한 전략에 감탄을 아끼지 않는 등 남녀노소가 경기 즐기기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편파 판정 등 각종 악재 속에서도 분전한 한국 선수들의 투혼이 빛났다.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일부 종목에 편향된 메달 획득 전략을 좀 더 다양한 종목으로 넓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평창 대회에서 깜짝 금메달을 땄던 스켈레톤 윤성빈이나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스노보드 이상호도 모두 메달권과 거리가 있었다. 많은 기대를 받았던 여자 컬링 팀킴도 아쉽게 4강에 오르지 못했다. 또한 한국은 스키 점프에서 1명도 올림픽 출전권을 따지 못했고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노르딕 복합 등에서도 모두 하위권에 머물렀다. 다사다난했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경기는 끝났다. 이제 4년 뒤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준비해야 한다. 이번 대회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거울삼아 또다시 준비하고, 전진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베이징동계올림픽이 폐막한 20일 참여한 국가대표 선수들 이름을 한명 한명 호명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선수들 모두 갈고닦은 능력을 마음껏 펼쳤고 혼신의 힘을 다해 태극마크를 빛냈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
 |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27,778 |
|
오늘 방문자 수 : 10,725 |
|
총 방문자 수 : 41,763,67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