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8 09:18: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한국 쇼트트랙의 값진 메달들…희망을 땄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7일(목) 19:10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어제 올림픽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다.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도 계주 5000m에서 2010 밴쿠버 대회 메달 이후 12년 만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 북경에서 전해 온 이들의 쾌거는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을 활짝 웃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가 주최국 중국의 텃새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일군 성과라 그 가치는 더욱 높다.
올림픽 정신을 망각한 중국 관련 편파 판정은 이미 여러 차례 여론을 들끓게 했다. 타국에는 좌절을 안겨주고 자신들은 기쁨에 도취한 중국의 태도가 세계인들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지만, 국민의식은 여전히 후진국 수준에 머무르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이러한 최악의 환경에서도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은 조금도 주눅이 들거나 좌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꼼꼼히 정비했고, 주변 환경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해 월등한 기량을 발휘할 발판을 마련했다.
최민정은 16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17초78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8 평창 대회에서 여자 1500m 금메달을 따낸 최민정은 두 대회 연속 ‘금빛 질주’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이 수확한 2번째 금메달로, 지난 9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황대헌이 금메달을 획득한 지 7일 만이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모두 은메달을 따냈던 최민정은 마지막 경기에서 기다렸던 금메달을 따냈다. 개인통산 5개의 올림픽 메달(금 3개·은 2개)을 수확, 한국인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세웠다.
쇼트트랙 남자 계주 대표팀도 의미 있는 메달을 수확했다. 곽윤기, 황대헌, 박장혁, 김동욱, 이준서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이날 열린 5000m 계주 결승에서 2위로 골인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영구적 관광자원으로…‘경주 APEC’ 아로새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봉화 ‘찐로컬 맛집’ 특화메뉴 판매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캐시백 5% 추가 적립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298
오늘 방문자 수 : 3,426
총 방문자 수 : 43,62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