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8 09:18: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추경, 정부의 증액 반발 바람직하지 않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8일(화) 17:31
국회가 8일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논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이틀째 열고 정부를 상대로 추경 증액 요구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상임위원회 차원의 추경 증액 의결을 통해 14조원 규모의 정부안 대비 이미 약 40조원 가량 증액을 의결, ‘슈퍼 추경’이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정부가 여야 합의를 전제로 추경 증액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대폭 증액에는 선을 긋고 있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와 국회의 예산안에 대한 어느 정도 이견이 있을 수 있다. 그 이견으로 인해 상당한 논쟁을 벌일 수도 있다. 그러나 여야가 합의한 수정안에 대해 정부가 끝까지 반대하며 물고 늘어지는 것은 민주 질서에 맞지 않는다. 의회민주주의 체제에서 정부의 주요한 안건이나 예산안이 부결된다는 것은 ‘정부불신임’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정부의 책임이 훨씬 크다.
특히 현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서민경제가 붕괴 직전에 있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된다. 경제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된다면, 그 후유증으로 인한 막대한 재건 비용과 더불어 뒤따라오는 복지재정 압박으로 인해 국가경제는 수십년 후퇴할 수도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국회는 이날 예결위 종합정책질의를 비롯해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등을 열고 추경안을 심사한다.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추경 소관 국무위원들이 참석한다.
전날 국회는 정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임위 차원에서 총 40조원을 증액한 추경 수정안을 의결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의 증액 규모는 각각 24조9500억원과 14조9531억원에 달한다.
산자중기위와 복지위를 통과한 추경안은 이날 심사가 예정된 기재위의 추경안과 함께 9일부터 예결위 소위에서 심사를 하고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논의 과정을 거친 뒤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영구적 관광자원으로…‘경주 APEC’ 아로새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봉화 ‘찐로컬 맛집’ 특화메뉴 판매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캐시백 5% 추가 적립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298
오늘 방문자 수 : 3,408
총 방문자 수 : 43,62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