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인년 설날, 희망을 전하는 경주시 행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2일(수) 19:57
|
|
임인년 설날 연휴가 지났다. 진짜 새해가 밝았다. 모든 일정이 신정에 맞춰져 있지만, 정확한 세시(歲時)는 음력이 맞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여전히 설날이 중요하다. 이날 한 해의 계획을 잡고, 복을 빌며, 나눔을 실천하기 때문이다. 이에 경북 경주시가 신정 새해에 맞춰 발표한 ‘올해 달라지는 20가지 제도’가 새삼 주목된다. 이는 경주시가 시민들에게 밝힌 한 해 계획표다. 아이들 말로 ‘세뱃돈’도 듬뿍 포함돼 있다. 경주시는 2022년 임인년에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복지·보건 △행정·교육 △농림 △교통·안전 등 4개 분야 주요 제도와 서비스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2022년 달라지는 핵심 20가지 제도 시책’을 1월 4일 공개했다. 복지 보건 분야는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분기별 수당을 지급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청소년부모 가정이면 한부모·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과 구분 없이 같은 서비스가 지원하고 외국인 아동에게도 보육료를 준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금은 첫째 아기의 경우 월 12만원 씩 25회, 둘째 월 20만원 씩 25회, 셋째 자녀 이상은 월 50만원 씩 36회 지급한다. 행정·교육분야는 영업신고를 한 곳에서 일괄처리할 수 있도록 했고,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급과 유치원 무상급식도 올해부터 전면 시행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준다. 농어촌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영농폐기물 수집보상금 중 플래스틱 병 kg당 800원, 봉지류 kg당 1,840원으로 대폭 인상해 농어촌과 도심의 삶의 질을 개선한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