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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 선물하자!
송인수 울진소방서 서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2일(수)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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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2022년 설 명절 역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고향 방문이 쉽지 않았다. 신년을 맞이하여 찾아뵙지 못한 마음을 안부전화, 소소한 선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 기회에 ‘안전’을 선물하는 건 어떤가? 경상북도에서 분석한 2021년 화재발생 현황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화재는 총 2,849건이 발생하였고 그 중 주거지역에서는 690건(24.2%)이 발생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단독주택 466건(67.5%), 아파트 105건(15.2%), 다가구주택 29건(4.2%) 등 순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인명피해는 어떨까? 작년 한 해 총 208명의 사망·부상자가 발생하였고, 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이 87명(41.8%), 40~59세 사이가 68명(32.7%), 20~39세 사이가 43명(20.7%)를 차지하였다. 특히 그 중 사망자는 21명이며, 단독주택에서 사망한 사람은 15명으로 전체의 71.4%나 차지하였다. 이 수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단독주택에서 화재, 사망자,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해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친구·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보는 건 어떤가? 구비하여 사용법만 숙지한다면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로 ‘안전’을 선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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