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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심정민 공군소령 살신성인은”
전세훈 본지 포항지역 상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23일(일)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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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의 표상”으로 칭송되어도 모자람 없는 순직을 기린다. 공군 F-5E 전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29·공사 64기) 소령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조국 하늘을 수호하다가 순직한 심정민 소령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겨 있을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몆 정신이 오락가락하며 역사의 진리를 모르는 사기꾼 정치인들은 모든 국민들이 그렇다는 듯이 희화화하며 위국헌신을 마치 저들의 전리품인 양 헌신짝처럼 도용한다. 다들 그렇게 자신을 산화하며 살지는 않는다. 법화경 자아게(自我偈)에 나오는 자아득불래(自我得佛來)의 뜻은 ‘모든 진실 생명은 영원불멸하다’라는 말씀이다. 즉, 선각자의 거짓됨없는 인생사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석가모니의 가르침에 외람될 수 있으나 본인을 위한 진정 봉사의 진실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항상 지금 사회에 머물고, 죽지 않았으며 호불호를 떠나 오직 주변을 위해 나설할 뿐이다. 주변은 아직도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모두에게 충성스런 인간임을 안다, 그것이 내가 지향하는 자아득불래(自我得佛來)이다. 심소령의 자아게는 평소의 실천이 가져다준 표상이라함이 옳다. 죽음이 죽음이 아니라 영원불멸하는 삶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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