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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수 출사표 5명 “내가 적임자”
박정현 “신뢰·소통·희망의 새가치 역동적인 고령”
여경동 “공직 경험 살려 고령을 바꾸는 스트롱맨”
이남철 “고령다운 색깔있는 지역으로 탈바꿈할것”
임영규 “풍부한 행정경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임욱강 “해결되지 않은 지역 현안문제 풀어낼 것”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20일(목)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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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왼쪽부터 박정현, 여경동, 이남철, 임영규, 임욱강. | | ⓒ 경북연합일보 | |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령군수 출마 예정자 5명이 20일 토론회를 갖고 일제히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박정현 출마 예정자는 “지방자치시대 행정책임자의 덕목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앞날을 내다보는 능력을 겸비한 투명하고 깨끗한 사람으로서 사회 각 분야를 아우르며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신뢰와 소통, 그리고 희망’이라는 새로운 가치와 역동적인 새로운 고령을 염원하는 절대다수 고령군민의 뜻을 받들어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여경동 출마 예정자는 “중앙과 지방의 공직경험을 최대한 살려,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패기, 청렴과 성실함, 강력한 추진력으로 고령을 새롭게 확 바꾸는 스트롱맨이 되겠다”며 “젊은 세대의 유입책이 절실한 실정으로 경제활동, 주거복지, 양질의 교육시설, 대형병원(소아과)유치 등 직주일체형 도시개발과 귀농귀촌시 획기적인 지원책으로 도시로의 인구 이탈을 방지하는 정책을 추진코자 한다”고 밝혔다. 이남철 출마 예정자는 “저의 결심은 ‘새로운 고령’, ‘희망의 고령’이란 대명제로 지역사회 저변에 잘못된 기반들을 바꾸고 새로 정립해야할 부분들이 있어 늘 가슴에만 담아 왔다”며 “누구보다도 고령을 잘 알고, 고령을 잘 그리고, 고령을 잘 세울수 있는 고령의 토박이로서 40여년간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의 경험을 살려 고령다운 색깔있는 지역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영규 출마 예정자는 “지난 32년 고령군청에 근무하면서 항상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만 생각하며 일했다”며 “발전 가능성이 큰 고령의 발전과 미래를 열 새인물로서 풍부한 행정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검증된 적임자라고 자신한다. 도약하는 고령, 역동적인 고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욱강 출마 예정자는 “고령군 발전에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어 소멸해 간다는 고령군을 인구 4만의 고령군으로 건설, 고령군 행정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찍겠다”며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지역 현안문제,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발전 저해문제, 농업지원정책의 불균형, 공직사회의 혁신적인 개혁 문제 등을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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