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백신산업 제2 반도체로 육성… 경북도가 선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3일(목) 19:23
|
|
정부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를 일컫는 이른바 BIG3 산업과 데이터(Data)·네트워크(Network)·인공지능(AI) 분야에 재정, 규제개선 등을 통한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한다고 한다. 이에 경북도가 2010년부터 안동시에 SK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11년 SK케미칼과 1,2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SK는 2012년 국내 최대 세포배양 백신공장을 안동에 건립했던 것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안동시에는 2016년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유치에 이어 3만 1,000㎡규모로 900억원이 투자된 SK플라즈마 혈액제 공장 건립, 2019년 49만 6,000㎡규모의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기공 등 백신산업 집적화를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백신확보를 위해 전 세계가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최대 세포배양방식 백신공장인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백신센터가 국제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안동시 또한 백신의 거점도시로 떠오른 상태다. 경북도는 더 나아가 도청 신도시에 은퇴과학자 타운인 ‘골든사이언스파크’ 조성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은퇴를 앞둔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인들을 유치, 추가 연구와 사업화 기회를 제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6,200억원 규모의 이러한 기본구상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 지역 공약사업으로 제안했으며 올해 타당성 검토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부는 13일 오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8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올해 DNA + BIG3산업 집중육성 실행계획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고도화 추진전략 △바이오헬스 산업 집중육성을 위한 중점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BIG3산업 3개 분야 모두 역대 최고 수출기록(630억달러), 수소차 글로벌 1위(51.7%), 시스템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 2위, 글로벌 백신 허브 급부상 등 상당 부분 가시 성과를 거뒀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
 |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39,860 |
|
오늘 방문자 수 : 5,257 |
|
총 방문자 수 : 41,798,06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