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8 09:18: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새해 금리 인상 가능성, 주택시장 영향 줄듯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04일(화) 17:44
새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시장에 끼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기준금리 인상설이 확산하고 있는 데다 한국은행총재도 재차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내달까지 기준금리를 1.5%까지 상향할 것이란 전망이다.
일각에선 지난해 2차례 금리 인상 전후로 집값이 둔화세를 보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1분기 부동산지표도 우하향 기조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4일 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주열 한은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기준금리 인상) 시기는 성장과 물가 흐름을 자세히 점검하는 가운데 금융불균형 상황과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의 영향을 함께 짚어가며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총재는 “특히 그간 높아진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상호작용하여 물가 오름세가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은 없는지 잘 살펴보아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 정부 관계자는 “이 총재가 거론한 물가와 주변국의 통화정책 변화는 모두 테이퍼링(자산 긴축)과 금리인상을 향하고 있는 만큼, 이 총재의 발언은 사실상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실제 최근 해외금융시장에선 연준의 3월 금리인상설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끝난 후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전년 대비 5.7%를 기록, 3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금리정상화를 서두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2.50(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2.5% 상승했다.
국내에 유입된 투자금의 이탈을 막기 위해선 이달의 금리인상은 미룰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한은의 금리인상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부동산시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다만 금리인상에 따른 부동산 거래심리는 3월 대선 이후를 기점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영구적 관광자원으로…‘경주 APEC’ 아로새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봉화 ‘찐로컬 맛집’ 특화메뉴 판매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캐시백 5% 추가 적립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298
오늘 방문자 수 : 3,417
총 방문자 수 : 43,62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