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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 2023년으로 연기
코로나 확산세 심화 고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7일(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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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학동)는 24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대회 준비상황 보고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2023년으로 연기키로 결정했다. 이날 김학동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이철우 집행위원장, 집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지속 확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 해외선수단 입국 시 자가 격리와 참가 선수단 안전 문제, 각종 국제대회 연기 또는 취소 등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신중한 검토를 거쳐 최종 연기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조직위원회는 2023년 순연 개최에 따른 대회 상세 일정은 아시아육상연맹(AAA)과 대한육상연맹 등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며 시간적 여유가 생긴 만큼 더욱 내실 있는 대회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박태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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