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따뜻한 겨울나기
권기흥 영주소방서 풍기안전센터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7일(월) 18:43
|
|
 |  | | | ⓒ 경북연합일보 | 올 겨울 원유값의 상승으로 난방비 걱정을 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 방편으로 화목보일러를 설치하는 가구 수가 증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횟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더구나 화목보일러 근처에는 쉽게 착화될 수 있는 가연성 물질이 다량 놓여있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화목보일러의 장소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주택이 80%로 화목보일러 화재의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각 가정 및 개인의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해 보인다. 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첫째, 불연재료로 만들어진 공간에 화목보일러를 설치해야 한다. 둘째, 장작 및 가연성 물질을 보일러 실 밖의 다른 공간에 보관하여야 한다. 셋째, 바람이 강하게 불 때 보일러실의 남은 불씨가 비화하여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일러실의 문은 항시 닫아 놓도록 해야한다. 넷째, 유사시를 대비하여 화목보일러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화목보일러 화재통계를 보면 면 단위의 단독주택에서 대다수의 화재가 발생함으로 위와 같은 안전수칙 준수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나기 바란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