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8 09:1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주택공시가 7.36% ↑… 깊어진‘세금’걱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3일(목) 18:52
보유세 등 과세기준이 되는 내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10.16%, 표준단독주택(표준주택) 공시가격이 7.36% 오른다. 시민들의 세금걱정이 짙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집값하락 안정기 속 과세부담이 급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세율 조정 등을 담은 과세부담 경감방안을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내년 표준지 내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10.16%다. 상승률은 전년(10.35%)보다 0.19%포인트(p) 줄었지만, 2년 연속 10%대 변동 폭을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1.21%를 나타냈다. 이어 세종 10.76%, 대구 10.56%, 부산 10.40% 순이었다. 대부분 지역이 전년보다 상승 폭이 둔화했다.
전국 단독주택 414만 가구 중 24만 가구를 통해 책정한 내년 표준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7.36%로 전년(6.80%)보다 0.56%p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0.56%, 부산 8.96%, 제주 8.15%, 대구 7.53% 순으로 상승 폭이 높았다. 광주(7.24%)와 세종(6.69%), 전남(5.86%)의 경우 전년보다 변동 폭이 둔화했다.
시장의 관심은 공시가 상승에 따른 과세부담에 집중된다. 10월부터 주춤한 집값상승폭이 연말께부터 도심 외곽부터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보유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부담할 시기엔 떨어진 실거래가를 지켜본 집주인들이 7% 이상 오른 공시가격과 10% 이상 오른 공시지가를 바탕으로 세금을 부담해야 하는 ‘엇박자’가 발생한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현실화 로드맵으로 공시지가의 경우 시세반영률(현실화율)이 전년대비 3%p 오른 71.4%, 공시가격은 2.1%p 오른 57.9%다. 공시가로 책정되는 과세는 물론, 건강보험료 부담 등이 단기간 급증할 우려가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공시가 상승에 따른 과세부담이 시장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임차인에게뿐 아니라 주택가격에도 전가돼 시장 불안 요인을 키울 수도 있다고 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영구적 관광자원으로…‘경주 APEC’ 아로새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봉화 ‘찐로컬 맛집’ 특화메뉴 판매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캐시백 5% 추가 적립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298
오늘 방문자 수 : 3,418
총 방문자 수 : 43,62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