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8:11: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쌀값 계속 하락… 정부가 즉각 나서야 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4일(화) 16:04
쌀값은 ‘농민 값’이라 부를 정도로 농산물의 대표 가격이며 농민의 희망이다.
농민이 제값을 받아 희망이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부는 신속하게 쌀 27만톤의 시장 격리를 시행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4일 올해 초과 생산된 쌀 27만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 격리(정부 구매)를 재차 촉구했다고 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해 산지 쌀값이 10월 이후 계속 하락해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며 “10월5일 22만 7212원이던 쌀값은 12월5일 21만 344원으로 1만7000원 가까이 떨어졌고, 전라도 충청도는 이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그는 이어 “지난달 쌀값 폭락을 우려하면서 쌀 27만톤에 대한 정부의 선제적인 시장 격리를 제안했지만,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아직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정부 당국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재명 후보가 여당 대선 후보임을 떠나서 그의 쌀값 안정화 대책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를 보낸다. 정부는 농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쌀값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실시할 의무가 있다.
한 공기의 쌀값은 고작 300원으로 커피값의 10분의 1에 불과한 데다 줄줄이 인상된 인건비, 자재비로 쌀 농가의 실제 경영 여건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해 개정된 양곡관리법에 따르면 쌀 생산량이 수요량을 3% 초과할 경우나 수확기 가격이 전년 가격보다 5% 이상 하락한 경우 정부는 격리조치에 나설 수 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2일 경북 상주 승곡마을을 찾은 자리에선 초과 생산된 쌀에 대한 시장 격리 요청을 받고 “농림부는 빨리하자는 입장인데 기재부는 매일 ‘돈돈’ 한다. 기재부 입장에서는 쌀값이 더 떨어지기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예산도 있고 집행만 하면 되는 상태”라고 말했다. 관련 예산도 집행만하면 되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9,679
총 방문자 수 : 43,6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