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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안전’을 아로새기며…
박주현 수성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3일(월)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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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겨울을 따뜻하게 책임지는 난방기구는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이기도 한다. 최근 달서구의 한 주택에서는 사용 중이던 전기장판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가 화상을 입었고 전기히터·화목보일러 등으로 인한 화재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는 크게 두 가지 요인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화재 위험 3대 전기제품으로 일컬어지는 전기장판·전기히터·전기열선의 과열과 전선 손상에 따른 스파크로 인한 화재, 두 번째는 화목보일러의 사용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이다. 난방기구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 방법을 다음과 같이 당부하고자 한다. 난방기구는 반드시 인증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전기 자재는 KS마크, 전자 제품은 KC마크가 있는 제품이 안전하다. 사용 전·후 반드시 전원을 꺼 전력을 차단해야 하며 사용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아야 한다. 보관 시에는 전선 피복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고 먼지 등 연소 우려가 있는 요인들을 제거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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