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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는 각성해야 한다
정진욱
본지 회장/발행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28일(일)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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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본지가 경주어반스케치페스타21에 대해 10월 22~24일까지 3일간에 걸쳐 첫날은 봉황대에서 둘째 날은 읍성에서 셋째 날은 금장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경주어반스케치 페스타 21 행사 성과는 그야말로 대단하였다. 세계최초로 돌에 작가의 그림을 부착하고 작가의 성명과 지역과 아이디를 넣어 영구보존토록 하였다. 세계어방스케처들로부터 각광을 받았고 작가들도 초청해주기를 기다리게 되었다. 격세지감이다. 이로 세계어반스케치 리차드 회장, 지니 부회장, 게일왕 재무부장, 우마켈러 세컨더리 등과 엘빈 아세아코디네이터(부회장), 패트릭 아세아코디네이터 등과 세계적 작가 폴왕 등 세계어반스케치 리더들로부터 인사말을 보내왔다. 이제 경주어반스케치 페스타는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어 경주를 어반스케치메카화하는데 성큼 다가서게 되었다. 이번 행사도 경북도와 경주시의 홍보가치는 수백억 원의 가치를 창출하게 되었다. 행사 시작 시에는 코로나 팬데믹 관계로 비대면으로 하여 작가 등 300명만 초청하였는데, 삽시간에 900여명이 몰리게 되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몰리게 되자 당초 준비하였던 기념품 등이 모자라게 되어 급히 조달하여 나누어주게 되었다. 문제는 예산 7100만원으로 행사를 하게 되었는데 돈이 많이 부족하게 되었다. 당초 예산은 1억원이었는데 경주시의회에서 2900만원을 삭감하여 부족현상이 일어나게 되었고 행사를 힘들게 하였다. 반면 시의회는 신라왕들의 축제에 대해서는 당초예산 2억 5000만원에서 5000만원 올려주어 3억원에서 시의회에서 3천만원 삭감하여 2억 7천만원으로 3일간 같은 봉황대에서 행사를 하였다. 이 행사에 일하는 요원은 15명이상이었으나 관람객은 이보다 작았다. 이번 대화만 그런 것이 아니고 매년 그랬다. 이러한데도 시의회에서는 행사에 가보지도 않았고 돈만 퍼주어 시민혈세를 고스란히 낭비하여도 시의회 그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특히 시의회에 이를 답변하라는 특별보도를 40회 하였으나 답변은 하지 않았다. 매년 시민에게 유익하고, 봉황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고, 경주 홍보가치를 수백억원 하고 있는 행사의 행사비는 삭감하고 돈을 낭비하는 행사는 증액해주는 시의회를 성토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시의회는 직권 남용과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가하면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를 하고 있다. 다음 이들의 선거에는 반드시 심판이 따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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