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8 04:21: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집값 하방압력 뚜렷, 과도한 추격매수 자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24일(수) 17:34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10월 아파트 실거래가의 잠정치가 떨어지는 등 확실한 조정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집값 하방압력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추격매수는 자제를 당부했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액의 86%를 3주택자와 법인이 부과하고, 시가 16억원 이상 1주택자의 경우에도 장기거주 고령자에겐 최대 80%까지 감세혜택을 주고 있어 시장에서 우려하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장관은 “아파트매매가격을 보면 서울은 12주 연속, 수도권은 9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10월 서울 실거래가 잠정치가 마이너스로 전환돼 확실한 조정국면에 돌입했다”며 “상승률 곡선이 꺾인 것으로 보며 세종, 대구는 이미 마이너스라는 시장의 흐름 자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KB국민은행의 주택심리지수도 64.9로 나타났다. 100 이하면 집 살 사람보다 집을 팔려는 집주인이 많다는 의미다.
또한 정부가 향후 대출 규제를 통한 가계부채 총량 관리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집주인들이 ‘종부세’를 세입자에게 전가할 것이란 전망에 대해선 과장된 것이다.
가격은 수급에 좌우되는데 최근 전세시장에 매물이 쌓이며 가격이 안정화되는 흐름이다.
현재 거주 중인 임차인에 대해 전세 보증금을 올리기는 더욱 어렵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정부는 종부세의 부작용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정부는 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해선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야 한다. 250만 가구 공급대책 외에도 도시형 생활주택의 난방규제 등을 완화해 실수요자가 원하는 도심 전월세매물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어쨌든 전국의 집값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이미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된다. 올라가는 집값은 언젠가는 조정될 수밖에 없고, 앞으로 하방압력이 강하기 때문에 과도한 추격매수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2006년 대비 2013년 집값이 40%까지 떨어진 적도 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군위군, 로컬푸드 출하농가 역량 강화 교육 마무리
대구시, 찾아가는 돌봄행정 강화…통합돌봄 추진 점검회의 개최
달성 드림스타트 소방안전교육 실시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860
오늘 방문자 수 : 7,383
총 방문자 수 : 41,80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