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8 04:21: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코로나19로 빈부격차 확대... 대책 내놔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6일(화) 15:16
코로나19 펜데믹이 부자는 더 부해지고, 빈자는 더 가난해지는 ‘빈익빈부익부’를 심화시켰다는 지표가 나왔다.
따라서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통계의 기초 아래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일관된 정책을 펼쳐야 한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14일 발표한 ‘2021 한국 부자(富者) 보고서’에 따르면 현금과 예적금, 보험, 주식, 채권 등 금융투자상품에 예치된 자산이 10억원 이상인 부자들이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76%로 전년말 대비 0.07%p 상승했다.
이들의 총자산은 부동산자산 59.0%, 금융자산 36.6%로 구성됐으며, 그 외 회원권과 예술품 등 기타자산이 일부를 차지했다.
부자의 부동산자산 비중은 부동산 가치 상승의 영향으로 최근 2년간 크게 늘었음에도 금융자산 비중은 일반 가구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일반 가구의 총자산 중 부동산자산 비중은 78.2%로 부자들보다 높았으며 금융자산 비중은 17.1%에 그쳤다. 그만큼 일반가구가 돈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 같은 결론은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부동산 보유세’의 확대에 대한 근거자료가 된다. 또한 중산층의 부동산 보유세는 낮추고, 부유층의 보유세를 중과해야 빈부격차 해소와 중산층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2020년말 기준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우리나라 부자는 39만3000명으로 2019년말(35만4000명)보다 3만9000명(10.9%) 증가했다. 지난 2017년에 기록한 14.4%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이들의 1인당 평균 금융자산은 66억6000만원이다. 부자가 보유한 자산 중 부동산자산 비중은 총자산이 많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또 한국 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 중 거주주택의 비중이 29.1%로 가장 컸고 빌딩·상가 비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크게 줄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군위군, 로컬푸드 출하농가 역량 강화 교육 마무리
대구시, 찾아가는 돌봄행정 강화…통합돌봄 추진 점검회의 개최
달성 드림스타트 소방안전교육 실시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860
오늘 방문자 수 : 7,373
총 방문자 수 : 41,80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