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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복합 산림관광 메카도시로 도약한다
2022~2027년까지 5개 단위 사업 총 320억원 연차적 투자
대형 산림복합 휴양타운 조성으로 경북 힐링의 명소 탄생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4일(목)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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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연악산 산림욕장. | | ⓒ 경북연합일보 | |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산림휴양‧치유‧문화‧체험 등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선산읍 노상리 산 8-2번지 등 일원(선산뒷골) 국·공유지(시유림) 면적 120ha(총 지적 313ha)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320억원(녹색자금 42억 / 국도비 141억 / 시비 137억)을 연차적으로 투자하는 대형 산림프로젝트인「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숲이 주는 혜택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체류형 산림관광 시설이 부족했던 구미시는 지방정원,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 숲 속 야영장(캠핑장), 목재문화체험장 5개의 단위사업으로 추진하는 ‘선산 산림휴양 타운 조성’ 사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경북도 최고의 복합 산림관광 메카도시로의 힘찬 도약과 함께 경북도 산림관광 산업에 앞장설 계획이다.
|  | | | ↑↑ 기본구상안. | | ⓒ 경북연합일보 | | ■ 2022년 3개 단위사업 220억원 확보 / 2023년 추가 100억원 확보 예정 구미시는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 응모 및 산림청‧경북도 관련 부서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보였다. 그 결과 5개 단위사업 중 2022년도 3개의 단위사업(지방정원 100억, 치유의 숲 70억, 산림레포츠 50억)에 대한 사업비 22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으며, 또한 2023년도 나머지 2개 단위사업(숲속 야영장 50억, 목재문화체험장 50억) 조성에 따른 예산 1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우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3개 단위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내년도 상반기에 착수할 계획이며 입지여건, 자연환경 특성에 맞게 차별화되고 테마있게 조성하여 산림휴양(치유)과 산림문화 및 산림레포츠 기능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종합적 힐링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  | | | ↑↑ 물놀이장(사방댐). | | ⓒ 경북연합일보 | | ■“숲에서 퇴근, 숲으로 출근”, 모두가 즐거운 숲 코로나 19로 인해 일과 휴가를 겸하는 ‘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급부상하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코자 구미시는 시내뿐 아니라 인근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자연친화적이며 감성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최적의 입지 조건인 선산읍 노상리 일원(선산뒷골)에 복합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여 국민적 휴양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최신 트렌드에 적극 대처한다. 이에 따라 △「지방정원」 조성_면적 30ha에 온실 카페 및 물소리 정원, 초화원, 시민참여 정원, 빛의 정원 등 6개의 테마 정원 △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 「치유의 숲」 조성_면적 50ha에 치유센터, 테마 치유 숲(촉각‧향기 치유 및 동행의 숲 등) 4개소 및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기반시설을 제공 △ 「산림 레포츠」 시설_산림지형을 최대한 활용하는 자연 체험형 모험 시설 △ 「숲 속 야영장」 조성_선진 캠핑문화 선도를 위해 오토캠핑장 및 카라반 등 숙박 시설 조성 △ 「목재문화 체험장」 조성 등을 추진한다.
|  | | | ↑↑ 옥성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 | ⓒ 경북연합일보 | | ■ 전문가 및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수준 높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구미시는 본 사업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고 관심이 높은 만큼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에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과 관련해 사업의 추진배경·방향 및 세부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목적으로 이번 달 8일 선산읍사무소(2층 회의실)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생활패턴 및 여가활동에 대한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산림의 시대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 사업’은 변화하는 산림여가 활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본 사업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대형 산림 프로젝트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자체 T/F팀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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