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8:12: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구축(舊築)아파트 매력 상승…큰 기대 금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3일(수) 16:07
구축 아파트가 가격 상승률에서 신축 아파트를 앞지르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치솟은 신축 아파트값에 놀란 수요자들이 구축 아파트로 눈을 돌린 데다, 재건축·리모델링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구축 매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구축 아파트의 재건축·리모델링이 기대했던 만큼 쉽게 추진되지 않는다는 데 함정이 있다.
소규모 구획 재건축의 경우에도 법정 요건이 완화됐다고 하지만, 실제 재건축이 실행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과 경비가 소요되는 게 현실이다.
단일 구축 아파트의 재건축·리모델링도 이와 비슷한 과정과 진통이 예상된다.
2일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20년 초과’ 구축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1.29%로, ‘5년 이하’ 신축 아파트 0.96%에 비해 0.33%포인트(p) 높았다.
지난 4월 이래 추세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올해 1~9월 전국 구축 아파트 누적 상승률은 11.45%로 신축 아파트(10.58%)보다 0.87%p 높았다. 지난해는 1~9월 전국 구축 아파트 상승률이 3.71%로 신축 아파트 상승률(8.14%)보다 4.43%p나 낮았다.
전문가들은 신축 아파트값이 수요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급등한 것이 일차적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20년 초과 구축 아파트 누적 상승률은 5.97%에 불과했지만, 5년 이하 신축 아파트는 11.14%로 약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여기에 재건축·리모델링(새단장) 등 정비사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구축 매수 행렬에 불이 붙었단 분석이다.
최근 용적률 문제로 재건축이 어려웠던 중층 아파트 리모델링 열풍이 부는 점도 구축 아파트 매수세를 당겼단 분석도 나온다.
결론적으로 부동산 단기 투자는 상당한 위험 요소를 내포하고 있어 신중을 요한다는 점이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9,702
총 방문자 수 : 43,6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