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도권 아파트값 동반하락…‘변곡점’왔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1일(월) 19:28
|
|
10월 서울, 경기, 인천의 ㎡당 아파트 가격이 7개월 만에 동반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하락폭이 ㎡당 200만원을 웃돌았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9일 제공한 ‘단위면적당(㎡) 수도권 아파트 평균 실거래 가격’을 분석한 결과다. 거래가격이 급락하면서 수도권 거래량도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실거래 신고기한(30일)이 거의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658건으로 전월대비 36.5% 감소했다. 부동산 거래시장의 중장기 전망을 나타내는 매매수급지수도 기준선인 100 이하로 떨어졌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5로 전주(100.6)대비 크게 하락하며 매수자 우위 시장을 형성했다. 이 같은 지표가 이어지는 것은 전국 부동산값이 수도권을 시작으로 하향 안정화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온다. 반면 아파트 매물은 점차 쌓이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실에 따르면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4만3575건으로 전월대비 12.8% 늘었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