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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LNG 할당관세 대폭 인하가 바람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4일(일)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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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26일 열리는 비경중대본 회의에서 유류세 인하와 LNG 할당관세 추가 인하 등의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유류세 인하폭과 적용시기 등 구체적 내용도 이날 확정된다. 최근의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세는 국내 물가에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선제 대응 조치가 요구됐기 때문에 대폭 인하가 바람직하다. 민관합동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우리 경제의 단계적 일상회복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의 하에 국민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하고, 완전한 경제회복 달성을 위해 올해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해야 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31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최근의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과도한 기대인플레이션 심리로 확산되지 않도록 유류세 인하 조치와 함께 농축수산물 수급관리, 공공요금 동결 등 안정적 물가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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