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취업자 7년 내 최대 증가…고용개선 계기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13일(수) 17:48
|
|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67만1000명 늘어나면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증가폭은 2014년 이래 90개월(7년6개월) 만에 최대다. 실업률은 2013년 9월 이래 최저치를 찍었으며, 실업자 수는 24만4000명 줄어들면서 2019년 8월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68만3000명으로 지난 3월(+31만4000명)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비대면 디지털 전환, 수출 호조, 기저효과 등으로 취업자는 증가하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해 고용 회복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에 정부와 경북도 및 시군은 취업자 수 증가를 계기로 경제회복의 연착륙과 더불어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한 대책을 서둘러 마련할 필요가 있다. 지난달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61.3%로 1년 전에 비해 1.0%포인트(p)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67.2%로 1.5%p 상승했다. 이는 역대 9월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15~29세 고용률이 45.3%(+3.2%p)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서 50대 75.8%(+1.4%p), 30대 75.4%(+1.3%p), 40대 77.6%(+0.8%p), 60세 이상 44.5%(0.3%p)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8만명), 운수 및 창고업(+16만3000명) 교육서비스업(+9만8000명) 등이 취업자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감소한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12만2000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4만1000명), 제조업(-3만7000명) 등이었다. 제조업 취업자수는 자동차 생산차질 등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축소됐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
 |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39,860 |
|
오늘 방문자 수 : 7,554 |
|
총 방문자 수 : 41,800,36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