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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성화 경주를 밝히다
순연된 전국·장애인체전
8일, 20일 경주를 포함해
경북 12개 시·군서 펼쳐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6일(수)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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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를 포함한 경북 12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6일 오후 3시 40분 경주에 무사히 도착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를 포함한 경북 12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6일 오후 3시 40분 경주에 무사히 도착했다. 지난 3일 강화군 마니산과 구미시 금오산에서 채화된 이후 4일 안동·의성·상주, 5일 문경·예천·영주, 6일 울진·포항을 거쳐 만 3일 만의 도착이다. 이날 성화 봉송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지난해 한 차례 순연돼 개최되는 만큼,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염원하는 마음을 성화에 담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첨성대 앞 광장에서 신라왕궁 영상관까지 500여m 3개 구간으로 나눠 성화 봉송이 이뤄졌다. 이날 성화 봉송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맡았다. 먼저 최선영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주낙영 경주시장으로부터 전국체전 성화를 넘겨받아 봉송에 나섰고, 이어 노이조 경주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서호대 경주시의장으로부터 장애인체전 성화를 넘겨받아 봉송에 나섰다. 이번 성화는 경북도의 10개 시와 13개 군을 의미하는 1013km의 여정을 이어가며, 전국체전은 8일에, 전국장애인체전은 20일에 구민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된다.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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