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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폭행은 모두의 안전을 위협한다
차준재 양산소방서 중부119안전센터 소방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6일(수)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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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의 터전을 잃어버린 근로자와 자영업자가 발생하고 청년은 일자리가 줄어 취업이 힘들어지면서 하루하루를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견디며 버티고 있다. 이렇게 모두를 힘들게 하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걸 막기 위해 방역의 최전선에서 위험을 무릅쓰며 고생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119구급대원이다. 그런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출동한 구급대원이 지나친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런 행동은 단순한 폭언과 폭행이 아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어떤 이유가 있어도 용납될 수 없으며 반드시 근절돼야만 한다. 구급대원 폭행 근절 당부를 위해 소방청과 각 지역 소방본부에서는 신문,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폭행 방지 자동신고 시스템 등을 도입해 구급대원 폭행 사건에 대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이처럼 구급대원 폭행을 방지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시민의 의식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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