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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자전거 타기, 기본만 지켜도 안전
정선관 마성파출소장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5일(화)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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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추분(秋分)이 지나고 가을 장마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수확의 계절 가을이 되었다. 이맘때면 선선한 가을 날씨에 하늘도 쾌청해 자전거 타기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러나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돼 교통사고가 나면 사고 처리도 해야 하지만, 부상도 많이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자전거는 면허는 필요하지 않지만, 차로 분류되어 있어 음주 운전은 절대 금물이며 중앙선 침범과 역주행, 그리고 신호 위반과 같은 법규 위반을 하면 사고의 요인이 되어 위험하므로 법규 준수가 필요하다.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하반신 및 전체 스트레칭을 10분 이상은 해야 한다. 둘째, 안장의 높이를 자신의 신장과 비례해 조절한다. 셋째, 타이어 압을 비롯한 자전거의 안전을 점검해야 한다. 넷째, 자전거의 안전 속도는 시속 20KM로 하고 내리막길에서는 감속 운행하며, 마지막으로 안전 장구의 착용, 밝은 색의 옷을 입고 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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