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행락철의 복병(伏兵) 음주운전, 절대 NO
정선관 마성파출소장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7일(월) 18:00
|
|
 |  | | | ⓒ 경북연합일보 | 여행지에서 행사를 둘러보고 맛집을 즐겨찾는 여행객의 먹거리는 즐거움의 하나지만 운전자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락철의 음주운전은 복병(伏兵)으로서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어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 방송에서 보니 유명한 배우가 지난 3월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해 약식 기소돼 벌금을 선고받았고 지난 5월에는 서울에서 벤츠를 몰던 사람이 음주 운전해 공사장으로 돌진하는 바람에 공사장 인부를 사망하게 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술을 마실 수 있는 자리에서는 음주운전의 유혹이 도사리고 있다.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은 물론 제3자의 가정마저 파괴하는 나쁜 범죄이므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 경찰에서는 행락철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신형 음주감지기를 사용해 고속도로 진출입로, 행락지 주변 등에서 불규칙하게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음주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술을 많이 마시면 사람에 따라서는 그 사실을 잊거나 자만감으로 가득 차 아무렇지 않게 운전을 한다. 따라서 술자리가 있으면 아예 차를 가져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