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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 안전! 이제 청년이 챙길 때
배춘호 성주소방서 예방총괄담당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2일(일)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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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코로나19로 인해 전국민적 고통이 일상화된 가운데, 올해 추석명절도 가족들이 오손도손 모여 차례를 지내고, 덕담을 나누는 광경은 흔치 않을 듯하다. 이제는 장기화되는 상황에 하나둘 지쳐가는 모습이 역력하고, 의료진 등 방역 당국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분들에게는 고맙고 애처롭기만 하다. 2017년 2월부터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있어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됐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택에 완전히 설치되지 않았음은 이러한 안전불감증이 작용한 결과가 아닐까? 이제 각 가정의 청년이 나서서 우리 집의 안전, 내 가족·내 부모님의 안전에 앞장서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추석 부모님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온라인 쇼핑으로 구매하여 보내드려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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