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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벌초시 벌 쏘임 조심하세요
권익평 성주소방서 구조구급담당 소방경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8일(수)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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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민족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9월은 벌의 활동량이 가장 많은 시기다. 성묘·벌초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벌 쏘임 시 행동 요령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먼저 성묘·벌초 시 벌에 쏘이지 않게 예방하는 방법은 벌을 자극하는 냄새(향수, 화장품 등)를 줄여야 한다. 옷은 밝은색 계통을 입고 팔이나 다리의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벌집을 발견할 경우 섣불리 제거하려 하지 마시고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바란다. 벌에 쏘일 경우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그 장소를 20m 이상 이탈하고 벌침은 카드 등으로 적절히 제거 후 깨끗한 물로 세척한다. 말벌의 경우 독성이 생각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히 119에 신고 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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