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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은 금물, 안전속도가 답이다
정선관 마성파출소장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31일(화)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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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자동차의 성능과 도로망의 정비는 갈수록 좋아지는 반면 운전자의 속도에 대한 안전불감증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과속은 운전자의 시야를 좁게 만드는데 시속 40km 운전시는 전방 100도를 볼 수 있지만 시속 70km일 경우는 시야가 60도로 좁아지며 시속 100km 일 경우는 시야가 40도로 훨씬 좁아져 돌발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 시속 100km로 주행 시 정지거리는 130m이며 1초에 27.8m를 달리기에 정상적인 사람이 유사시 0.7초안에 인지를 해 브레이크를 밟아도 사고를 피하기 어렵다. 눈비가 온다면 최고속도의 20%∼50%까지 감속 운행해야 안전하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안전속도를 유지해 교통사고가 없는 날이 계속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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