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8 04:23: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설
‘언중법·軍 마스크·조민’…文대통령 해법 고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30일(월) 17:32
언론중재법부터 군 부대 마스크 벗기 추진 논란 등 민감한 이슈들이 잇따르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여야가 갈등 중인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경우 여당이 법안을 강행 처리하더라도 법률의 공포는 문재인 대통령이 하기 때문에 추후 정치적 부담이 뒤따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청와대는 일단 언론중재법 개정안과 관련,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와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송영길 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하는 TV토론이 예정돼 있는 만큼 관련 흐름을 예의주시한다는 방침이다.
청와대가 표면적으로는 언론중재법과 거리두는 모습을 보여 왔지만, 사실상 문 대통령과 청와대의 속내는 다소 복잡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와서 여당 노선에 반대 입장을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고, 자칫 ‘당청 엇박자’ 논란이 불거질 경우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당 지도부의 힘을 빼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안팎에선 여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처리할 경우, 조만간 문 대통령이 어떤 식으로든 입장을 표명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법안이 통과되면 이는 곧 청와대가 언급해온 ‘국회의 시간’이 ‘대통령의 시간’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 문 대통령은 자연스레 언론중재법에 대한 문 대통령의 의중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이밖에 청와대 입장에선 문 대통령을 겨냥한 군 부대 ‘노(NO) 마스크’ 논란이 확산되는 점도 국정운영에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아울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입학 취소에 대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점도 민감한 현안 중 하나다.
지난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부산대 ◇◇양의 위법한 입학 취소 결정 반대합니다’ 청원은 나흘 만에 33만명 넘는 동의를 얻었다. 국민청원 답변 요건인 20만명 동의를 충족한 만큼 청와대는 규정상 한 달 내에 이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공개해야 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군위군, 로컬푸드 출하농가 역량 강화 교육 마무리
대구시, 찾아가는 돌봄행정 강화…통합돌봄 추진 점검회의 개최
달성 드림스타트 소방안전교육 실시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860
오늘 방문자 수 : 7,465
총 방문자 수 : 41,800,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