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2:52: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물놀이
이은희 양구소방서 방호구조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1일(일) 19:16
ⓒ 경북연합일보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물놀이를 하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사람은 405명으로 사망자가 여름철에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면 사망률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매년 반복되는 사고의 원인은 안전부주의 45%, 수영미숙 22%, 음주수영 15%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알아보자.
첫째,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어주고, 다리-팔-얼굴-가슴 순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안전장비를 착용한다. 특히 구명조끼 착용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원칙이다.
셋째, 위험구역은 들어가지 않는다. 물 속 지형이나 깊이는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워 특히 사고의 주원인이 된다.
넷째, 수시로 일기예보를 확인한다. 비가 와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될 수 있으므로 특히 중요하다.
다섯째, 자신의 몸 상태를 잘 판단한다. 물놀이 중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든다면 체온이 낮아졌다는 신호이므로 휴식을 취하며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여섯째,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한다.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물 밖에서 구명튜브, 장대 등 주위 물건을 이용해 안전한 구조를 시도한다.
만일을 대비해 이런 간단한 수칙을 평상시에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모두가 안전수칙을 숙지, 실천해 안전하고 사고 없는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2,882
총 방문자 수 : 40,55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