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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졸음운전 극복으로 안전한 여행을!
정선관 마성파출소장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27일(화)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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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폭염(暴炎)이 지속되는 요즘, 운전자의 인지능력과 지각능력이 떨어지고 졸음운전마저 가세해 7월∼8월 여름 여행 시즌에 교통사고 위험의 빨간 경보음이 켜지고 있다. 또 고온다습한 날씨는 자동차 실내온도상승과 에어콘 필터 관리 미흡에 따른 세균번식을 불러와 운전자의 인지능력과 지각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신선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쾌적한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폭염은 차량 내 온도상승을 부추겨 졸음운전을 불러오는데 식후 30분 이내라면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졸음운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휴게소. 쉼터를 찾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벼운 체조로 몸풀기를 하며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한다. 운전하기 전에는 음식을 섭취를 가급적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이때 졸음운전을 극복하고 안전운전 수칙을 준수해 힐링하는 안전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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